(평노주간) 주간보호센터에 봄은 색소폰 소리와 함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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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 복지관과 협약을 맺으신 이용범 단장님. 범이 색소폰 음악실에서 매월 네째주 일요일 멋진공연을 선사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구성진 노래가락과 함께 색스폰 연주를 선보이고, 테너색스폰으로 깊이있는 연주를 들려주셨습니다. 따뜻한 봄날씨와 멋진 공연이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물론 어르신들께서도 즐거워하셨습니다. 후원공연을 마련해 주신 범이 색소폰 음악실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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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희님의 댓글
신성희 작성일이** 어르신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