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청춘어람 22-24 "겨울철 저체온증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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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대한 인체의 생리적 반응
우리 몸은 내부 온도 37℃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만약 외부 온도가 낮아지게 되면,
우리 몸은열을 잃지 않으려고 피부에 있던 혈액이 뇌, 심장, 그 밖의 장기들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리적 반응 때문에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신체는 동상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이란?
저체온증은 임상적으로 중심체온 (심부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인체의 열생산이 감소되거나 열손실이 증가될 때,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때 초래되며,
저체온증은 갑자기 생기거나 점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혈액, 순환과 호흡, 신경계의 기능이 느려집니다.
저체온증의 증상
전신의 떨림이 생기고,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며,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하얗게 변하고,
근육경직과 탈수 현상 등이 생기며 심하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합병증
근육 상해와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특히 노인들에게는
협심증, 심장마비 그리고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에 대한 예방책
- 체온을 유지하며 동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습니다.
- 옷이 젖으면 열을 보존할 수 없기 때문에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 외부에 노출되는 모든 신체 부위는 철저히 감싸 줍니다.
- 발을 보호하기 위해 두꺼운 양말을 신으며, 발이 너무 조이지 않도록 여유 있는 신발을 신습니다.
-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는 술을 먹지 않습니다.
- 현재 의사의 처방에 의해 먹고 있는 약물은 그대로 복용합니다.
- 운동을 시작하시기 전에 실내에서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따뜻하여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출처:삼성서울병원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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