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현황 보고
하반기 사업 계획 안내
트로트 가수 공연 무대도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7월 16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중간평가회와 어르신을 위한 문화나들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약 540명이 참석해 상반기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중간평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사말, 상반기 11개 유형별 사업 현황 보고, 하반기 사업 계획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상반기 일자리 참여율이 98%를 기록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오늘 문화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가회 이후에는 문화나들이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은 방송인 황기순의 유쾌한 사회로 시작해 히드싱어 태진아편 우승자인 김영남, 인기곡 ‘마지막 승부’로 큰 사랑을 받은 김민교, SNS에서 화제가 된 ‘인생 뭐 있나’를 부른 이병철, 향토가요제 대상 수장자 전지연 등이 무대에 올랐다.

어르신들의 열렬한 호응과 연이은 앙코르 요청에 공연은 예정 시간보다 30분 이상 연장되어 진행됐으며 공연 내내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객은 “사회자도 너무 재치 있었고, 공연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평택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사회교육, 자원봉사,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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